본문 바로가기
이력서/원티드 커리어 킥오프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원티드 이력서 특강 (꿀팁 대박방출)

by 코딩마스터^^ 2023. 6. 26.

원티드 이력서 강사 양준식님

 

성과의 수치를 강조하신 소개...ㅎㅎ 본받자

 

오늘 강의 듣고 이력서 업데이트 해라

 

이력서 작성의 기본 3가지 원칙!!

 

 

나의 이력서.....

이런 이력서는 거른다....

오마갓 나잖아....?!?!?

 

단점

구직 의사가 없어보인다.

프레쉬한 회사는 이런거 안좋아함

오래된 회사들만 이런거 좋아함...

 

깔끔한 노션, 원티드 이력서 포맷을 추천한다.

 

깔끔양식

 

1. 인트로 자기소개

임팩트있게 짧은 글이 더 쓰기 어렵다.

불필요한 개인정보 미포함

사진, 성별, 나이, 주소 작성 안해도된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꾸준히 노력하는 항상 성장하는 --->이런문구 빼라

나의 차별성을 드러낼 수 없다.

 

국비, 부트캠프의 이력서가 형식적이고 정형화되어있다. 회사입장에서 이런거 안좋아한다....

하나같이 단점이 나잖아.... 뼈맞았다ㅎ

구체적으로 정량적 지표를 사용하여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짧고 임팩트있고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2.일경험(가장중요!!!)

경험과 역량이 없는 신입은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와 교육내용 강조하기

핵심 경험과 역량을 잘 선택해서 어필하기

나의 역량 3~4개로 압축하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리기

 

업무보다는 성과, 이야기보다는 숫자

내가 어떻게 기여했고, 어떤 좋은 결과를 얻었는지 어필한다.

정량적 근거를 활용하기...

숫자 뽑기 젤 어려움

 

2년간 담당(정량적)

나의 경우 3주간 프로젝트를 하였으며... 이런식으로 

초라하다고 해도 일단 쓰고 

숫자를 억지로 뽑을려고는 하지않되 최대한 뽑아보자

 

업무와 성과를 구분해보기

 

 

일경험 서술 공식

성과+지표+업무

A를 달성 + B만큼 + C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앱 회원가입 및 댓글 기능 개발, 앱 다운로드 100만 달성"

 

어디서부터 성과로 자랑을 할 수 있을까요..?

회사가 고민하는거다. 내가 고민 할 필요 없음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동안 프로젝트도 일 경험이다.

암튼 우겨라. 일 경험이라고 우겨야된다.

경력 란에 작성을 하면된다?????(와우)

 

이미 인사담당자도 안다...

그래서 경력에 넣어라

프로젝트를 경력이라고 주장할 것

대신에 프로처럼 신입 티 내지말고 적어라.

 

저는 프린이 ㅇㅇㅇ입니다--->이런거 극혐이라고... 뭐야ㅋㅋㅋㅋ 개웃겨

 

내가 비전공자인데 소통과 협업도 안된다. 그럼 뽑을 이유가 없다.

 

비전공자는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조@!!!!!!하기

경험은 부족해도 함께 일하고싶은 사람인것을 어필할것

예시?

경력을 적을때 UI가 예뻤으면 좋겠다.

프로젝트마다 서술하는것이 아닌 템플릿을 정하고 그에맞게

 

제목 기간 링크 상단에 적고

내가 구현한 기능 특이사항 밑에 작성하기

 

일종의 템플릿을 가지고 작성하기

 

타이틀만 보고 이런것들을 했구나 라고 알수있어야한다.

1. 알수있게 제목에 기능을 작성해라

2. 기간은 대략적으로 작성하기 몇일인지는 빼고 팀원정보는 빼기

이걸 안보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그렇지만 볼수도있음. 넣어라

 

블로그를 잘쓴것보다는 깃헙 리드미를 간결하게 하고 (깃헙반드시 넣기)

프로젝트 소감 / 회고록을 따로 정리했다면 특이사항에 블로그 주소 넣기.(꼭넣고싶다면)

 

구현기능의 공식 

a기술을 활용한 b기능을 구현, 성능 c개선

이 문장을 다양하게 변형해서 간결하게 쓰기

 

스타트업의 scrum방법론에 대해 알수있었다... 이런느낌으로

 

 

 

 

3.기타경험 

학교, 교육, 수상, 커뮤니티 등등

 

 

역량 중심의 연결고리 찾기 

이전 경험과 역향이 누적되는 A+B=C

이전에 뭐했는지...

그걸 했더니 나에게 이런 역량이 쌓여있더라

나의 경우에는 의사소통 뭐 협업 이런거겠지(이전직장에서의 경험 어필하기)

 

내 경험을 다 리스트 업 하고 잘 담아보기(담주 미션)

역량중심으로 경험을 찾다보면 연결고리 찾을수있게된다.

나는 전공은 컴공이 아니지만 경영전공을 잘 녹여내보자.,..

정처기도 적어야지..

 

기업이 요구하지않는 소속감은 불필요하다.

교육기간이 6개월정도인데

다른 동료들과 교육을 받다보니 소속감이 강해진다.

 

예를들어 부트캠프 1기... 국비과정....

 

오히려 비전공자라는 프레임을 씌움

그냥 웹 개발 교육 수료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명사(정보교육원 자바과정) 이런거 빼기

수상한 해커톤도 빼기(나는 없어....)

 

원티트 프리온보딩 1기 ->웹개발 교육형 인턴십 수료 

 

우아한형제테크코스, 싸피 이런거는 써라....기업이 좋아할듯

 

원티드는 수상함ㅋㅋㅋㅋㅋ

 

 

 

 

 

4.링크(추가자료&연락처)

마지막으로 링크를 추가하기

포트폴리오

깃허브 링크 추가

연락처를 추가

필수적으로 넣어야 되는것만 (노 인스타)

직군 상관없이 블로그에 기록을 많이 하는 추세인데

블로그를 제출하면 면접질문이 나올 수 있다.

질문 잘 할 자신있니???

아니요ㅠ

보여주기용 블로그 글만 올려두고 내가 개인적으로 공부한것들은 프라이빗하게 닫아놓기...

 

블로그 넘 많으면 또 회사 따라 마이너스일수도...(일안하고 블로그만 하면 어떡해?)

 

 

이력서가 매력 없으면 포폴 눌러보지도 않는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잘 구분하기

포폴에 이력서 내용을 똑같이 작성하지 말기

이력서는 포트폴리오를 보게하디 위한 장치

 

이력서는 경력기술서처럼 서술이 되어야한다.

 

 

 

 

 

 

 

 

인사담당자는 내 이력서를 얼마나 볼까?

단....30초만에 결정함

 

제한된 시간안에 나를 어필하는 이력서를 작성하자!!!

 

Q. 포폴을 꼭 만들어야 되나요?

아니요.

잘 만든 이력서가 낫다.

 

개발자는 깃허브를 잘 관리해라

포폴을 만들만큼 프로젝트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포폴 작성하지 마라.

백앤드는 포폴 진짜 필요없다. 

백앤드는 포폴에 뭐 넣느지 잘 모르겠다. 시각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아니기 때문

백앤드는 코드를 많이본다.

 

 

프론트는 포트폴리오 만들어라.

 

프리온보딩 백앤드 챌린지 홍보

담당 멘토한테 질문 많이 하면 좋다.

직군별로 딥하게 물어봐도 된다.

디스코드에서도 토론해보세요^^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어렵다.

1분기가 채용이 많이 어렵다.

 

작년보다 합격률이 반토막 남

그러나....

시장의 상황이 어떻든간에 내가 적극적으로 하는만큼 결과 얻을 수 있다.

ㅠㅠㅠㅠㅠㅜㅠ

자신감이 떨어져도 다른 프리온보딩 하신분들 취업률 좋다...

일단 한번 해보자!!!!

 

 

3년차까지 경력 요구해도 일단 질러보기

회사가 알아서 함...

 

3년차까지는 지원하세요 결정은 회사가 한다.

 

실력이 부족하지않을까?

실력은 계속 부족합니다...

회사가 판단합니다.

실력이 부족해도 뽑을수도있다.

 

언제부터 지원하면 될까?

채용이 나면 걍 지원해라

기다리지마라...

 

가기 싫은회사?

일단 면접 가라

면접보고 안간다고하면 된다.

적극적으로 취업하면 된다.

정말로 가고싶은 회사는 맞춤 회사지원서를 만든다. 맞춤형 이력서

 

10~20개씩 지원할 수 있는 일반 이력서도 준비해라

100개씩 지원 한꺼번에 지원하지 마라.....

나잖아...?

 

20개를 지원했더니 안됐다-> 합격률이 되개 낮음 이력서 수정하기

 

이력서 데이터를 관리해라

 

눈뜨면 새 채용공고 탐색하기

 

오후에는 기술면접 두괄식으로 명확하게 잘 대답할 수 있는지

 

면접준비할때에는 채용공고랑 책 활용하기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은 책으로 이론공부하기

 

모의면접 훈련을 많이 해보기

 

이력서를 업데이트 할 내용이 계속 생긴다.

 

보완하기

 

저녁은 프로젝트하기

 

기존 프로젝틍 ㅓㅂ데이트

포트폴리오 제작

신규 프로젝트는 하지마라

프로젝트 갯수가 부족해서 떨어지는것이 절대 아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깊게 하는것이 더 좋다.

 

시장조사부터 경쟁사 조사

개선점은 무엇이 있을지 깊게 하는것이 좋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다운로드 100개 하기 힘들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와 별반 다를것이 없어보임.

 

신규 프젝은 면접대답을 잘 할 수 없다.

 

이론공부 기반으로 내 프젝을 어떻게 심화시킬지 고민고민하기.

 

100개 200를 지원하면 지원 할 공고가 더이상 없다...

 

수정하고 10~20개씩 지원하기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