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수업에 따라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영타라고 한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코드를 허버허버 독수리 타자로 느릿하게 치다가 수업을 다 놓치는 내모습이 그려진다....
영타는 커녕 한글도 독수리 타자인 나는 타자 연습이 시급하다!!
검색을 통해 재밌게 타자연습할수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1일차부터 600일대까지 레벨별로 게임처럼 타자연습을 할 수 있다.
앞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뒤의 미션 잠금이 해제되며 완료시 체크박스 표시와 점수에 따라 별을 준다
도장깨기 느낌으로 처음 부터 하는 중..
매일 연습해서 영타 마스터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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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타자속도 연습만이 살길^^ (0) | 202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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