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위해 국비 학원들을 상담 받으면서 알아낸 사실이 있다...
코딩 수업을 따라가려면 영타가 200은 나와줘야된다는 소리였다.
OMG 난 한글도 존나 독수리 타자이다....ㅜㅠ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연습하는 사이트에서는 wpm 이라고 속도가 측정된다. 뭐지? 타랑 뭐가 다른지 검색 고고
영어 타자는 분당 단어를 뜻하는 Words Per Minute 또는 약자 WPM을 기본 단위로 측정한다. 취업정보 서비스 인디드가 집계한 평균을 보면, 최소한 요구선은 대체로 40 WPM이지만, 평균적으로 50~60 WPM을 요구한다. 타자가 빠른 사람은 65~75 WPM이상으로 정확하게 입력한다.
웃음이 나온다ㅋㅋㅋ 혼신의 힘을다해 쳐도 20wpm 이 나온다ㅋㅋ
wpm을 한글 타로 환산하면 4~5배라고 한다.
20*4=100타....
나는 영어 100타 정도구나...
매일 열심히 연습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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